형제간의 우애가 부모의 사랑을 따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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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늑대는 늑대끼리 노루는 노루끼리

(2)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3)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

(4) 노는 입에 염불하기

(5)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 관련 속담 1번째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노 관련 속담 3번째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노 관련 속담 4번째

무슨 일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일을 당해서야 허겁지겁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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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 사람 형리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마라

(2) 동생의 말도 들어야 형의 말도 듣는다

(3) 형만 한 아우 없다

(4)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5) 형 보니 아우

남의 힘을 믿고 함부로 처신하지 말고 제 몸을 바로 처신하라는 말.

형 관련 속담 1번째

웃어른이라고 하여 일방적으로 내리누르거나 요구만 해서는 안 된다는 말.

형 관련 속담 2번째

모든 일에 있어 아우가 형만 못하다는 말.

형 관련 속담 3번째

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형 관련 속담 4번째

형을 보면 그 아우도 짐작할 수 있다는 말.

형 관련 속담 5번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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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에 잉어

(2) 열 사위는 밉지 아니하여도 한 며느리가 밉다

(3) 열 손가락 깨물어 다 아픈 중 새끼손가락이 제일 더 아프다

(4)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5)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랴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랑 관련 속담 1번째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사랑 관련 속담 2번째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랑 관련 속담 3번째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사랑 관련 속담 4번째

남녀 간의 정이 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찾아가서 함께 사랑을 나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랑 관련 속담 5번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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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부 없는 효자 없다

(2)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3)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4)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5) 오이 덩굴에서 가지 열리는 법은 없다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아들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아들 관련 속담 2번째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아들 관련 속담 3번째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아들 관련 속담 4번째

그 아버지에 그 아들밖에 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들 관련 속담 5번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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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신하려면 아버지 이름자도 안 나온다

(2) 오이 덩굴에서 가지 열리는 법은 없다

(3) 자식은 어머니가 키운다

(4)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5)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평소에 잘 알고도 남음이 있는 일까지 잊어버리고 생각나지 아니하여 실수를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아버지 관련 속담 1번째

그 아버지에 그 아들밖에 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버지 관련 속담 2번째

자식을 키우는 데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공이 더 많이 들어감을 이르는 말.

아버지 관련 속담 3번째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고아가 잘되어 집안이 번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버지 관련 속담 4번째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버지 관련 속담 5번째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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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 전에 아우 본 아이 젖 감질나듯

(2) 형만 한 아우 없다

(3)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4) 형 보니 아우

(5) 갈모 형제라

첫돌이 되기 전에 동생이 생겨 어머니 젖을 빼앗기게 된 아이가 젖을 먹고 싶어 안달이 나서 안타까워하듯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하고 싶어서 몹시 참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우 관련 속담 1번째

모든 일에 있어 아우가 형만 못하다는 말.

아우 관련 속담 2번째

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아우 관련 속담 3번째

형을 보면 그 아우도 짐작할 수 있다는 말.

아우 관련 속담 4번째

갈모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서,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우 관련 속담 5번째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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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3) 시궁에서 용 난다

(4)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5) 얼러 키운 후레자식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1번째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2번째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3번째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4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5번째

형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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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갗에서 좀 난다

(2) 작은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입어도 사람은 큰집 덕을 입는다

(3) 동생의 말도 들어야 형의 말도 듣는다

(4)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뻐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한다

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 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제간 관련 속담 1번째

작은 나무는 큰 나무의 그늘에 가려 잘 자라지 못하지만 사람은 형제간에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돌봄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제간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형제간이라도 의리가 있고 서로 간의 은혜 갚음이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제간 관련 속담 3번째

형제간의 우애가 부모의 사랑을 따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형제간 관련 속담 4번째